주요사업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은 2016년 개원한 국내 최초의 통합형 어린이재활병원입니다. 넥슨재단은 2014년 12월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에 200억을 기부하며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에 동참했습니다. 안정적인 병원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시기별 다양한 행사 진행과 치료 프로그램 도입 등을 통해 어린이들의 즐거운 재활치료를 돕고 있습니다.
바로가기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국내 최초로 개원한 제1호 공공 어린이재활병원으로, 넥슨재단이 건립 기금 100억을 기부하여 2023년 5월 개원하였습니다.
총 70병상 규모로 지어진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은 장애 어린이를 대상으로 전문 치료뿐만 아니라 교육과 돌봄을 통합 지원하여 대전 지역을 비롯한 중부권 권역의 장애 어린이와 그 가족들에게 큰 희망이 될 것입니다.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넥슨재단이 건립 기금 100억 원을 기부한 '서울대학교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가 2023년 11월 개원했습니다. 24시간 돌봄이 필요한 중증 소아 환자와 가족들에게 종합적인 의료 및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초의 독립형 단기의료돌봄센터로, 질환 및 간병으로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환아와 가족들에게 휴식과 충전을 지원하는 곳입니다. 1회 입원 시 최대 7박 8일 연간 최대 2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24시간 의사가 상주하는 의료 돌봄 시설과 각종 놀이 프로그램 시설, 가족 상담시설 등 다양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 넥슨어린이재활병원 (가칭)
2021년 11월 경남도청, 창원시, 창원경상대학교병원과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00억원의 기부 약정을 맺으며 경상권 최초의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추진 중입니다.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에서 운영하게 될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 넥슨어린이재활병원(가칭)은 넥슨재단이 네 번째로 힘을 보태는 어린이 의료시설입니다. 창원시 성산구 남산동에 건립될 예정으로 지하 1층 지상 4층 50병상 규모로 2025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만 2천여 명의 경남권 장애어린이들에게 수도권에 준하는 맞춤형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가칭)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대전세종충남·넥슨후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 넥슨어린이재활병원(가칭)에 이어 넥슨재단이 세번째로 건립을 지원하는 공공어린이재활의료시설입니다.
2023년 7월 목포구암의료재단 목포중앙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0억 원의 기부 약정을 맺었습니다.
전남권 넥슨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는 전남권 최초로 건립되는 공공어린이재활시설로 그간 재활에 어려움을 겪던 전남 서남권 어린이 및 가족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